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사상구체육회

게이트볼(클럽수:6개/회원수:55명)

게이트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막대기 모양의 채로 공을 쳐 게이트에 통과시키며 즐기는 종목입니다. 경기장 시설이 특별히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넓지 않은 공터만 있으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짧은 시간만 설명을 들으면 쉽게 이해하고 곧바로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사상구게이트볼협회는 2001년 4월 1일에 창단되었습니다. 전국대회, 시대회 등 각종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초보자교육, 생활체육교실, 장수체육대학 등을 운영하여 사상구게이트협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학기공(클럽수:9개/회원수:230명)

국학기공은 기(氣)를 터득하고 조절할 수 있는 수련을 터득하여 널리 활용하고자 하는 수련법을 말합니다. 기(氣)는 생체에너지를 말하는 것으로 우주 공간에서 빛과 소리와 같은 파동으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기를 잘 다스리게 되면 육체적, 정신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나아가서 삶의 활력을 얻게됩니다.
우리나라는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문무도, 신라의 풍류도 또는 화랑도, 고려초기의 국선 또는 국자감 등 국가의 인재양성 제도를 통해 전통이 계승되어 왔으며, 현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수련법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상구 국학기공협회는 국학기공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하여 크게 이바지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호흡과 명상은 스트레스와 화로인해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며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킵니다. 나아가 전구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라운드골프(클럽수:2개/회원수:63명)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토대로 만들어진 스포츠 종목으로 경제적 부담이나 체력소모가 적으며 규칙도 비교적 간단하여 쉽게 배울 수 있는 종목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60, 70대 어르신들에게는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아주 좋은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사상구그라운드골프협회는 2009년 3월에 창립되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장수체육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사상구민의 건강증진과 그라운드골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구(클럽수:10개/회원수:128명)

배구는 토스와 리시브, 스파이크 등과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두 팀 간에 네트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구기 스포츠로, 볼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서로 쳐서 상대방 팀의 코트에 떨어지게 하는 종목입니다. 한 팀은 공을 3번 접촉한 뒤에는 반드시 네트 너머로 되돌려 보내야합니다. 6인제는 이름 그대로 6명의 선수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하여 볼을 서로 쳐서 최종 5세트를 제외한 나머지 세트는 최소 2점을 앞선 상태에서 25점을 따낸 팀이 세트를 얻게 됩니다. 국제 규칙에서는 5세트를 겨루게 되어 있는데 3세트를 먼저 따내는 쪽이 이기게 됩니다.

사상구배구협회는 매년 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시·도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사상구민의 건장증진 및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밝은 사회풍토 조성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상구배구협회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나은 배구 발전에 힘쓰며,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배드민턴(클럽수:14개/회원수:830명)

배드민턴은 깃털이 달린 공, 즉 셔틀콕을 네트 양편에서 라켓으로 쳐가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므로 대중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라켓 종목이기도 합니다. 배드민턴경기는 남녀 단식과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으로 구분되며 단식은 양편 각 1명씩, 복식은 양편 각 2명씩 조를 이루어 경기합니다. 3게임(2게임 선취시 승리)를 원칙으로 하며 한 게임 21점(초등부 17점)을 선취한 편이 승리합니다. 해당 랠리에서 이긴 편이 득점합니다. 20 대 20 동점인 경우 2점을 연속하여 득점한 편이 승리하며 29대 29인 경우 30점에 먼저 도달할 편이 승리합니다.

사상구배드민턴협회에는 해마다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인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협회 산하 클럽들의 내실있는 활동은 배드민턴을 가장 사랑받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호인여러분인 만들어가는 우정의 장은 교양있는 매너에서 시작됩니다. 항상 웃으며 여러분 상호간의 베푸는 친절은 배드민턴이 갖은 가장 아름다운 매력입니다. 사상구배드민턴협회는 배드민턴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친교를 도모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아울러 각종 대회의 기록관리와 회원등록정볼르 신속하게 제공 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볼링(클럽수:55개/회원수:863명)

볼링은 한 손으로 공을 굴려 레일 끝에 세워진 10개의 나무 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경기이며 평상복 차림으로 간편히 할 수 있고 운동량이 많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경기방법은 한 게임이 10프레임(frame)으로 되어 있는데 각 프레임마다 10개의 핀을 쓰러뜨리기 위하여 두 번씩 던질 수 있고 한 게임은 10프레임의 득점을 합계해서 득점수가 많은 순서대로 상위자를 정하는데, 대체로 경기대회 등에서는 3게임제가 많으며 실력의 차에 따라 핸디(하급자에게 미리 주는 득점)를 주기도 하며 인원수가 많을 때는 토너먼트나 리그전 등의 방식으로 거행됩니다.

사상구볼립협회는 2001년 2월1일 창단하여 800여명의 동호인으로 구성되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야구(클럽수:30개/회원수:622명)

야구는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베이스로 살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구기 종목으로 체로 이 경기를 일컬어 베이스볼(baseball)이라 합니다.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의 기본적인 운동 외에도 타격하기와 잡기가 가미되어 박진감과 흥미가 풍부하고, 상대팀과육의 기본 기술이 골고루 필요한 인기 스포츠입니다. 1루, 2루, 3루, 홈의 네 베이스를 사용하므의 경기 중, 상황에 따른 협동성, 판단력, 결단력 등이 승부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종목입니다.

사상구야구협회는 1999년 9개 팀으로 창립하여 현 30개 팀(500여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3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날려버리고자 범국민적 인기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자신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나가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족구(클럽수:6개/회원수:128명)

족구는 우리 민족 고유 전통의 맥을 이어온 민족 구기 종목으로서, 족구 공을 사용하여 각 팀 4명(우수비, 좌수비, 세터, 공격수)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과 머리만(무릎 미만 턱 이상)사용하여 수비와 공격을 주고받는 스포츠이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구기 종목입니다. 전신운동으로 규칙이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별다른 장비나 도구 없이 아주 간편한 옷차림과 공 하나만으로 충분한 운동효과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 현대 직장인들의 심신술쳔에 활력을 불어 넣은 운동입니다.

사상구족구협회는 삼국시대 축국에서 유래된 민족구기인 족구를 통해 ‘사상구민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이자’는 슬로건 아래 ‘1인 1족구 생활화하기’를 목표로 족구의 저변 확대와 족구 세계화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대회, 시대회 등 각종 대회출전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전국 족구 제패를 위해 단위클럽에서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족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사상구민의 건강증진과 족구 생활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줄넘기(클럽수:9개/회원수:209명)

줄넘기는 원래 장애물을 뛰어넘는 도약의 즐거움과 줄이라는 생활도구가 어우러져 자연적으로 발생한 놀이입니다. 음악줄넘기는 리듬줄넘기라고도 불리며, 줄넘기의 원점으로 돌아가 음악에 맞추어 즐겁게 뛰는 것을 목적을 하는 창작과 완성의 즐거움이 있는 운동입니다.

줄넘기는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혼자서 하는 개인 줄넘기, 둘이하는 짝줄, 여럿이 함께 하는 긴 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는 줄넘기 운동으로 ‘줄 하나로 온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의 구호 아래 우리 사상구민이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생활체육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축구(클럽수:11개/회원수:477명)

축구는 양편이 대항하는 구기 종목의 하나로, 발을 사용하여 볼을 다루고 골을 다투는 대표적인 팀 스포츠입니다. 축구는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위로 볼을 다룰 수가 있으므로 경기 기술이 다양하고, 많은 양의 달리기가 필요한 경기입니다. 또한 경기 상황이 매 순간 새로우므로 선수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게임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드리블, 슈팅, 패스, 트래핑 등의 기술을 연마하면서 민첩성, 협응력 등을 양성할 수 있고 격렬한 게임을 통해 강한 지구력과 투지를 배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 스포츠로서 자신만의 독자적 노력으로 뜻을 이룰 수 없다는 특성에 의해 협동심, 책임감, 단결심, 희생정신 등의 사회성 육성에 도움이 되는 종목입니다.

사상구축구협회는 1995년 2월 16일 사상구 축구연합회를 창단하여 400여명의 동호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한 전국대회, 시대회 등 각종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가 경기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장착되어있습니다.

탁구(클럽수:18개/회원수:357명)

탁구는 일정한 규격의 탁구대에서 작고 가벼운 공을 라켓으로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경기로 좁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이라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라켓 스포츠입니다. 운동 자체가 별로 과격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따라서 각급 학교의 정규 체육시간, 특별활동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직징인의 건강과 체력의 유지와 증진을 위하여도 이용할 수가 있으며 특히,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잉요할 수 있어 이용 범위가 넓습니다.

사상구탁구협회는 2001년도에 창단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 주말체육학교, 생활체육교실 등을 꾸준히 운영하여 사상구탁구협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권도(클럽수:41개/회원수:3520명)

태권도는 대표적인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투기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아무런 무기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 또는 방어하는 무도로 신체 단련을 위한 목적과 함께 정신적 무장을 통한 올바른 정신 수양을 중요시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신체운동으로서 어린이의 성장발육, 청장년과 노인의 체력 증진, 여성의 건강과 미용 증진에 큰 효과를 주며, 신체의 각 분절을 좌우 균형있게 구사하도록 짜여있어, 인체관절의 유연성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도와주는 스포츠입니다.

사상구태권도협회는 40여개의 클럽수와 3500여명의 회원이 어울러져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우리 모두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어 태권도를 통해 더 평화롭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상과 종교,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무한한 가능성과 비전을 가질 수 있게 하였고, 수많은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힘을 키워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온것과 같이 앞으로도 구민여러분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테니스(클럽수:14개/회원수:335명)

테니스는 부드러운 테니스공을 이용하여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이를 치고받으며 경쟁하는 스포츠입니다. 라켓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올림픽 및 세계 대회, 프로 대회가 활성화되어 있는 대중적인 종목입니다.

사상구테니스협회는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아래 단합된 임원들의 열성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와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파크골프(클럽수:17개/회원수:541명)

파크골프는 Park(공원)과 Golf(골프)의 합성어로서 잘 가꾸어진 잔디에서 막은 공기 마시고 햇볕을 받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을치고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입니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경기 방식은 골프와 비슷합니다. 출발지점(티오프)에서 홀컵을 향해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를 돕니다. 최종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컵에 볼을 넣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사상구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종목별 회장
  • 게이트볼
    김종락
  • 국학기공
    김진섭
  • 그라운드골프
    김세원
  • 배구
    김주영
  • 배드민턴
    김동호
  • 볼링
    조국지
  • 야구
    김진균
  • 족구
    박명식
  • 줄넘기
    조정원
  • 축구
    황정태
  • 탁구
    김성종
  • 태권도
    이복용
  • 테니스
    이강우
  • 파크골프
    권정대